세계적인 팝페라테너이자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임형주 로마시립예술대학 석좌교수가 캠페인 기간 동안 진행했던 <임형주의 나눔초대석>을 마무리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도 캠페인을 위해 묵묵히 측면지원을 해준 임형주 교수의 진심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글 강은진 사진 이승재·박충렬
세계적인 팝페라테너이자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임형주 로마시립예술대학 석좌교수가 <희망2021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진행했던 나눔명사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코로나19로 사회 전체가 얼어붙은 가운데, 나눔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온도탑의 온도를 높여보고자 임형주 교수가 측면지원에 나섰다. 그는 나눔의 명사들을 찾아 다시금 이웃을 돌보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 주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캠페인 기간에 진행되어 의미가 컸어요. 평소 존경하던 BNK그룹 김지완 회장님, 애터미 박한길 회장님, 그리고 국민신탁문화유산 김종규 이사장님을 만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임형주 교수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다행스럽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코로나19로 많은 활동이 제한된 캠페인 기간이었지만 캠페인 종료 12일을 앞두고 일찌감치 조기달성을 이루었고, 나눔 온도는 1월 31일 종료일 기준 114.5도로 초과달성 했다.
임형주 교수는 애터미 박한길 회장 편 진행 중 즉석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애터미 인터뷰 때 홍보대사로서 깜짝 노래 선물을 하게 되었었죠. 제 노래를 듣고 감동하던 분들의 표정이 지금도 생각나요. 음악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다시금 느꼈던 순간이기도 해요.”
인터뷰를 위해 애터미 본사 방문 당시, 임형주 교수를 만난 직원들이 예정에 없던 노래를 청했다. 임교수는 당황하지 않고 흔쾌히 천개의 바람 등 대표곡을 선사했다. 박한길 회장은 이런 임형주 교수의 마음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현장에서 바로 자신의 며느리와 손자 등 4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약속하기도. 현재 박한길 회장 부부와 두 아들, 며느리와 손자를 포함 일가 전원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다.
본인의 삶과 신념으로 서민을 위한 금융을 추구하시는 BNK그룹 김지완 회장님,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시는 애터미 박한길 회장님, 그리고 마지막 여생을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하시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님까지 정말 너무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임형주 교수는 올해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10주년을 맞는다. 이번 연재가 보다 특별했던 이유다.
“언제 10년이 됐나 싶어요. 그 동안 국내외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도와드렸지만, 그럼에도 더 도와드릴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앞으로 10년 동안 기여하면 되겠지요?(웃음)”
임형주 교수는 ‘타인을 돌보는 마음, 그 사랑이 있기에 사람은 오늘도 살아 있다’는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그 자신도 사랑을 전달하는 홍보대사로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 마음의 실천은 계속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연재를 마무리하는 임형주 교수는 마지막까지 사랑의열매를 계속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10주년을 맞은 홍보대사의 인사말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임형주의 나눔초대석> 첫 시작을 부산에서 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어요. 멀리 부산까지 찾아 오셔서 부산의 대표 나눔 기업인 BNK금융그룹과 인터뷰 과정을 지켜보면서 임 교수님의 나눔에 대한 깊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부산지회 모금사업팀 김수미 과장
“공주 애터미 사옥에서 환영하는 직원들을 위해 즉석해서 공연을 해주시던 소탈한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실천하는 나눔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중앙회 사회공헌본부 법인사업2팀 한상춘 팀장
“캠페인 기간 동안 나눔초대석을 진행하며 현장의 사람들 모두와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흔쾌히 사진을 찍어주시던 친절한 교수님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늘 따뜻하고 다정했던 임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중앙회 마케팅본부 홍보기획팀 최영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