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1나눔캠페인 ①

생생한 소식을 전합니다 희망2021나눔캠페인
전국 나눔 현장

캠페인이 진행되는 62일 동안 나눔 열기를 더하기 위해 사랑의열매의 새로운 시도가 이어졌다.
기존 대면 모금에서 벗어나 비대면 모금 방법을 시작하는 등 이번 나눔캠페인에서만 볼 수 있던 현장 소식을 담았다.

글 이선희 사진 사랑의열매

part 1코로나19 시대 달라진 캠페인 모금
  • QR코드로 찰칵~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가 매년 진행하는 민관 공동 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모금 방식을 도입했다. 각 구청 홈페이지, 동주민센터 등에 마련한 기부 전용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쉽고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었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해당 자치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 ‘파주사랑! 희망나눔!’
    온(溫)택트 모금 방송 진행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파주시가 후원하는 모금 캠페인 행사를 매년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중심 모금 행사로 전환하며 자체 모금 방송을 선보였다. 지난 12월 22일 파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도탑 제막식, 파주 시민 기부 모습 등이 담긴 모금 방송을 진행했다.

  •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기부하는 ‘ON情나눔’

    대전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으로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었다. 지난 2020년 지역화폐와 연계해 구축한 기부 플랫폼이 있기 때문.
    온통대전 앱에 있는 ‘온’통대전으로 정(情)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온정나눔’ 아이콘을 누르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part 2나눔캠페인 릴레이 이벤트 온도탑 올리미

캠페인 시작과 함께 매주 기부자들이 나눔온도를 올리는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1월호 <사랑의열매>에는 온도탑 올리미 4호 기부자까지 소개했다. 이번 호에는 5~7호 온도탑 올리미 기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 온도탑 올리미 5호 호출 1회당 100원씩 기부하는
    착한택시 박병준 기부자

    “택시 운전대를 잡은 이후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6개월마다 모은 돈을 기부해왔습니다. 그 덕에 이렇게 뜻깊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 푼 두 푼, 조금이라도 더 모아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온도탑 올리미 6호 미용업계 최초로 가맹점 전체가
    착한가게 단체 가입
    헤어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
    김지연, 문미영 기부자

    “헤어 디자이너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수익을 나눈다면, 사람의 외모뿐 아니라 내면, 그리고 세상까지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취지에서 착한가게에 가입했습니다. 나눔 이후 큰 변화는 직원들의 직업적 자부심이 높아졌고, 고객분들도 시술을 받으면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하니 훨씬 더 좋아하세요. 이렇게 작은 나눔으로도 여러 사람에게 힘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 온도탑 올리미 7호 인천 최초로 부부가 함께 아너 가입
    이만우·성숙희 기부자

    “나눔을 실천한 이후 오히려 마음이 참 풍요로워진 것 같아요. 나눔으로써 얻는 행복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기부는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개념은 아닌 것 같아요. 나눌수록 행복해지니 더 행복해지려고 자꾸 나누는 것이죠. 즉 나눔은 남이 아닌 나를 배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채널에서
확인 가능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튜브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