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는 지난 10월 1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씨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더 푸릇 라운지’를 개최했다. 열매를 뜻하는 영어 fruit와 젊음의 푸릇푸릇함을 결합한 이름 더 푸릇 라운지는 청춘의 성장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첫 번째 토크 콘서트에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이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방송인 이혜성 씨가 ‘이혜성의 청춘, 열매를 맺다’를 콘셉트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외로움의 시대, 나를 위로해주는 것’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현대사회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은 개인적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타인에게 이해받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은 경험을 청중들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마음을 나누는 시간’에서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들이 평소 이혜성 홍보대사에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중 기부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이혜성 홍보대사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신 최태성 선생님을 만나뵈면서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직접 나눔을 실천해보니 기부는 돈 많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아껴 타인과 행복을 나누는 일이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나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열매 진석범 사무총장, 심정미 홍보미디어본부장과 시민 120여 명이 함께했다. 진석범 사무총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에 재능 기부로 함께해주신 이혜성 홍보대사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는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