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이슈

“나플나플한
나눔을 지켜츄~”

광고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과 건강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는
‘인간 비타민’ 가수 츄. 첫 솔로 앨범 준비, 웹 예능 <별의별걸>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이어가는 그가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자 사랑의열매를 찾았다.

이선희 사진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츄와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지난 9월 11일부터 사랑의열매 연중 광고가 방영을 시작했다. 광고에서 츄는 ‘나에게 플러스되는 나눔플랫폼’의 줄임말인 ‘나플나플’ 콘셉트를 특유의 밝고 긍정적 에너지로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츄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시 한번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이어간다. 9월 1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양호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및 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은 츄는 “사랑의열매 광고 모델에 이어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되어 설레고 감사드린다”며 “긍정 에너지로 ‘나플나플’한 나눔의 바람을 일으키며, 나눔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인식 사무총장은 “가수 츄는 밝은 에너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한 뒤 “앞으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기분 좋은 나눔의 에너지를 전파해주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