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순간
블루오토 황태환 대표
드림카 대신
나만의 드림 기부를 완성했죠!
황태환 아너(경기 328호)는 중고차 판매업계의 신화로 불리는 인물이다.
중고차 딜러로 뛰어든 지 10년 만에 80여 명의 직원과 연간 판매량 5,000대에 육박하는
블루오토의 대표로 우뚝 섰기 때문.
그가 꿈꾸는 다음 목표는 ‘나눔’이다. 나눔을 기본 옵션으로 블루오토의 딜러와 고객 모두가 행복한 길로 들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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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보라|![]()
사진이승재
황태환 아너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강강약약(強強弱弱)’ 스타일이다. 그가 중고차 시장에 뛰어든 것도 첫 차를 구입할 때
사기를 당한 경험 때문이다. 중고차 시장에서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사기를 당한 직후 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업하면 잘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한다.
“그때 스물세 살이었는데, 첫 차 구입을 허위 매물에 당한 거죠. 쓰라린 기억 때문에 중고차 시장을 바꾸는 딜러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요.(웃음)”
당시 중고차 시장은 허위 매물, 주행거리 조작, 사고 이력 은폐 등으로 ‘중고차=불신’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았다. 황태환 아너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정직을 무기로 판매 차량의 자동차 등록 원부, 사고 이력, 정비 이력 등을 모두 오픈했다. 지금은 중고차 시장의 기본으로
자리 잡은 정보이지만, 당시로서는 파격에 가까운 시도였다. 소비자는 열광했고, 황태환 아너의 행보는 불투명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험상 고객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공개할수록 계약률이 높아집니다.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천지 차이거든요. 자동차 이력은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투명한 정보 공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너 배지가
슈퍼카 엠블럼보다 더 멋지고 자랑스럽게 느껴지죠.
내일의 슈퍼 기부자를 꿈꾸며 한 발 더 나아가겠습니다.